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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 산하동문회

2018년 1월 산하 동문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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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동문회 송년의 밤

16회 동문회(회장 성용길·축산 63)는 12월 4일 건대동문회관 금하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성 회장은 "앞으로도 동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자.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동문들은 건국인의 밤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김성준(상학63) 동문을 축하하며 우의를 돈독히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종덕(법학 63) 동문의 색소폰 연주로 여흥 분위기를 흥겹게 돋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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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동문회 송년모임

건국대학교 18회 동문회(회장 유만윤·경제 65)는 12월 5일 The K 호텔에서 송년 모임을 진행했다. 맹원재(축산 59) 총동문회장, 김진기(국문82)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40여 명 의 동문과 내빈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유 회장은 “동문회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우정에 감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도 동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모두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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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과대학 동문회 송년의 밤

수의과대학 동문회(회장 국헌·수의80)는 12월 1일 건대동문회관에서 ‘동문총회 및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모임에는 맹원재(축산 59) 총동문회장과 남수영(축산 80) 축산대학동문회 부회장 등 내·외빈이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는데 차기 제14대 동문회장으로는 김용현(수의 81) 동문이 선출되었다. 국 회장은 동문과 학교소식을 전하는 수의회보를 인쇄본과 웹진 형태로 병행 발간함을 보고하고, 평생회비 및 적립금도 예년에 비해 많이 증가했음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축산대학동문회와의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의대 학생들도 축우장학금 수혜를 받도록 문호를 넓힘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상생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보고했다. 김용현 신임회장은 임상 동문들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조성하여 자체 소비자집단으로 만듦으로써 동문들 간 상호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문회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영재(수의 69) 동문의 부부 합동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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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학번 동문회 송년행사

83학번동문회(회장 진덕수·전공83)는 12월 9일 모교 새천년관 VIP식당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진 회장은 “동문 여러분의 애정과 참여가 83학번 동문회를 발전시켜온 힘”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돈독한 동문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길준(전공 83) 동문은 “그동안 83학번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진덕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83동기들과 함께해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 채우자”는 인사말을 했다. 이날 동문들은 총동문회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우희(국문 83) 동문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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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학번 동문회 송년행사

84학번 동문회(회장 주영준·법학84)는 12월 1일 스타시티웨딩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는데 주 회장은 “올 한해도 큰 사랑으로 동문회 활동에 참여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84학번 동문회를 만들어가자”는 인사말을 전했다. 동문들은 1년간의 활동내용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84학번과 85학번으로 이루어진 밴드 ‘84.5’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총동문회 공로상 수상자로는 손세중(체교84) 동문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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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학번 동문회 송년행사

85학번 동문회(회장 방준하·무역 85)는 12월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 방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동문회에 대한 애정으로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85학번 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인사말을 전했다.동문들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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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학번 동문회 송년행사

86학번 동문회(회장 이호석·국문86)는 12월 7일 모교 새천년관 VIP식당에서 송년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돈독한 우의를 자랑했다. 이 회장은 “여러 동기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오늘 행사를 성황리에 치를 수 있었다”며“작년 처음 만난 우리가 서로의 성공을 응원하며 우정을 나누는 오늘의 모습을 언제까지고 간직하자”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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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학과 동문회 송년행사

정치외교학과 동문회 송년회가 ‘단결과 도약의 밤’이라는 주제로 12월 7일 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 150여명의 정외 동문이 함께 한 이 날 행사에는 허재일(정외 55), 신복룡(정외 61), 최한수(법학 69) 등 원로 교수를 비롯, 재직중인 교수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용복(정외 60) 동문부터 17학번 재학생 후배들까지 한 자리에 함께 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젊고 역동적인 동문회’를 표방하여 지난 해 새롭게 출범한 정외과 동문회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왔으며 학과 발전을 위해 연내 4,000만원의 학과 발전기금 모금을 통해 총장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는 동문회의 사업·재정보고에 그치지 않고 학과장 및 재학생대표의 성과·활동보고, 장학생 시상,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찾아가서 전달하는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신항철(정외 85) 동문, 90학번동기회,하영애(정외 71) 동문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70년을 넘어 앞으로의 70년을 준비하는 의미로 신복룡 동문교수가 기초한 ‘정치외교학과 미래선언-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미래 지표(指標)를 밝힘’이 동문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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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국어국문학과 동문회는 12월 2일 건대동문회관 금하에서 8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박찬익(국문 82)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따뜻한 국어국문학과 동문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신임 동문회장에는 한얼내추럴 대표 송평수(국문 82) 동문이 선출되었다. 송 신임회장은 앞으로 더욱 활기찬 국어국문학과 동문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동문들의 변함없는 애정을 당부했다. 이어진 만찬과 함께 그간 쌓아둔 이야기들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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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교육과 동문회 송년의 밤

농업교육학과 동문회(회장 양계호·농교 81)는 12월 1일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파티 피에스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양 회장은 “더욱 활기차고 애정이 넘치는 동문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는 인사말을 전했다. 동문들은 서로 그간의 안부를 묻는 등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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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동문회 경영인의 밤

경영대학원동문회(회장 강영희)는 12월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17 경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50여명의 국내 CEO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단합 열의를 과시했다. 강회장은 “참여와 열정으로 함께했던 17대를 마무리하며 다시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동문들의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강회장은 건국인의 밤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주위의 축하를 받았다.이 날 건국 경영인 대상은 스톤즈개발주식회사 대표 주해경 동문이 수상 했으며 건국 경영인 최우수상에는 ㈜하우에프앤비 대표 김재원 동문이, 건국 경영인 우수상은 M&J Fashion Consulting 대표 송혜영 동문이 수상했다. 행사 2부에서는 축하행사, 기별장기자랑 등이 흥겹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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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동문회 송년의 밤

대구경북동문회(회장 정정만·농학76)는 12월 7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정 회장은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자리에 참석해주신 동문여러분께 감사인사 를 드린다.”고 말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맹원재(축산 59) 총동문회장은 “더욱 화합하는 동문회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는 축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차기 회장으로 연임되어 앞으로도 대구경북동문회를 위해 봉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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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동문회 송년행사

목포동문회는 12월 20일 전남 목포에 위치한 해신수산에서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남(경영 69) 회장이 71년도에 결성하여 46년 간 꾸준히 활동해온 목포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참석한 동문들은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그간의 회포를 풀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정다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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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문회 송년의 밤

인천동문회(회장 심원태·경영 80)는 12월 15일 CN천년뷔페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맹원재(축산 59) 총동문회장과 김진기(국문 82) 대외협력처장, 이근수(국문 65) 고문을 비롯한 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2017년 결산과 2018년 예산보고가 있은 후 심 회장은 “내년에도 더욱 화합하는 인천동문회를 만들어가자”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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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동문회 송년행사

건국대학교 전라북도 총동문회가 지난 11월 28일 전주시내 한 식당에서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농학 64·고창군수) 회장과 전라북도 교육감 김승환(행정 72) 동문,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과보고에 이어 동문화합한마당과 만찬 등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덕담을 나누고 새해에도 동문들이 더욱 화합하며 지역발전에 노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박 회장은 “건국대 전북동문회가 견실한 단체로 성장 발전하도록 더욱 화합하고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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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문회 송년행사

부산동문회(회장 김철익·기계 81)는 12월 7일 서면 대림뷔페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장인영(법학 59) 고문은 “오늘 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동문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이런 모임 행사 뿐 아니라 평소에도 동문 간 관심을 주고받는 부산동문회가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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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건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나보다는 옆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던 대학생활을 이어나가고자 1997년 창립한 청년건대는 창립 20주년 행사를 12월 1일 모교 새천년관 VIP 식당에서 진행했 다. 김도윤(철학 94)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년 간 고문을 맡아온 김성민(철학 79·모교 교수) 동문을 비롯한 100여 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석했다. 청년건대의 20년 역사를 돌아보는 동영상을 시청한 뒤 임원하(영문 86) 동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역대 회장들의 인사로 이어졌다. 2부 순서에는 이광석(부동산 91) 동문이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로 자리의 흥을 돋우는 가운데 함께 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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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사 동문회 송년회

건대신문사 동문회 모임인 건신회(회장 김건태·임학 75)는 11월 30일 동문회관 4층 중식당 금하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그간의 안부를 묻고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김건태 회장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동문 여러분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동문들은 준비된 만찬을 함께하며 그간의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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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행동우회 송년의 밤

모교 교직원 퇴직자 모임인 건행동우회(회장 편임조·경제 60)는 2017년을 마무리하며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송년모임을 12월 19일 동문회관 4층에서 개최했다. 총무인 배순길(축산 72)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채웠으며, 회원들은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마치고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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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산하회 316차 정기산행

제316차 황소산하회 정기산행(송년산행)을 12월 9일 안산 자락길에서 가졌다. 나기창(법학 83) 회장을 비롯,50여명의 회원과 황소의 송년산행을 축하해 주기 위해 같이한 모교 이홍천(전계 80) 대외협력실장, 일감호 산악회 김춘수 회장, 이정우 지도교수, 일감호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자락길을 걸으며 차가운 날씨지만 따스한 햇살 아래 상쾌함을 즐겼다. 황소산하회 송년회를 알리는 멋진 현수막과 함께 진행된 행사에서는 2017년 후반기 신입회원의 선서식도 있었다. 이날은 특히 개근상과 함께 총동문회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는 전혜선(사료 90) 회원에게 축하의 박수가 쏟아졌다.2017년 12월 23일, 특별기획으로 마련되었던 ‘서울 둘레길 같이하기’행사도 마무리되었다. 황소산하회 정기 산행은 매달 두 번째 토요일에 갖는데 다음 제317차 신년산행은 1월 13일(토) 대모산-구룡산 코스로 진행된다.

여성동문회 | 양평 문호리마을 번개팅을 마치고

함께 해 즐거움이 배가 되는 행복한 뜨락


21.jpg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우리 모두는 감성이 풍부할 수밖에 없다. 물질 만능이 팽배한 가운데 빨리 빨리를 외치며 성장한 우리나라이지만 느림의 미학으로, 내손으로 시작부터 마감까지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작품을 완성하는 그런 이들도 있다. 그들을 우리는 장인이라고 한다. 2017년 11월 18일 여성동문회에서는 번개팅으로 그러한 장인들을 만나러 문호리를 찾았다. 가을이 떠나간 빈자리에 겨울은 차가운 바람과 문호리 강변을 금빛 찬란하게 너울거리고 있었지만, 장인들의 명품 구경에 정신을 빼앗긴 우리는 추운 것도 잊었다. 지난 2014년 4월, 첫 번째 몇몇 동네 창고 개방을 시작으로 많은 호응을 얻어 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양평 문호리에는 이제 매달 첫째, 셋째 주에는 어김없이 수많은 이들의 발길을 잡는 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22.jpg 이익만 추구하는 장사꾼이 아닌 푸근한 이웃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장터이기도 하다. 직접 재배한 버섯은 아침에 채취해 버섯 향기가 그윽하였고 사과, 토마토 등 각종 야채는 싱싱한 자연 그대로였다. 대패식 핫쵸코, 뱅쇼,인도식 밀크티 짜이, 호박으로 만든 식혜, 슈크림빵 등 시식만으로도 배가 불렀다. 목공예, 도예. 퀼트, 펠트, 나염 등 수많은 장인의 작품들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선을 보였고, 꼭 사지 않아도 만져보고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이 전해지는 곳이었다. 앉을 자리 없는 빵집에서 빵을 사가지고 서성이는 우리에게 앞집 된장집에서 보리차를 대접하겠노라, 들어오라 청을 한다. 우리는 잠시 바람도 피하고 다리도 쉬어갈겸 된장집 보리차에 감사함을 전했더니, 이곳은 모두 그리하니 부담 갖지 말라고 하시며 의자를 내어 주어 잠시 휴식을 가질 수도 있었다. 근처 유명한 팥죽집을 찾아가 점심도 먹고 정연경(생미 82) 동문 친정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뜰이란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며 즐거운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함께 함으로 즐거움이 배가 되는 행복한 뜰에서의 행복이란 단어를 차 한잔에 담아 가슴 따뜻한 가을 번개팅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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