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호 총동문회 사무처 환경개선 총동문회 사무처 환경개선 본문 총동문회는 10년 이상 사용하여 낡은 사무처의 책상과 파티션을 전면 교체함으로써 보다 단정하고 밝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는 최요완(한국하이제너 주식회사 회장) 부회장이 지난 11월 5일 총동문회 사무처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이루어진 것인데, 최 부회장은 지난 해 8월에도 사무처 컴퓨터 전체를 신형으로 교체해준 바 있다. 검색 목록 이전글“2018 건국인의 밤” 함께 자리해 건국사랑 확인하길… 19.02.04 다음글명품 건국을 완성하는 뜨거운 함성, 이 가을을 가득 물들이다 19.02.0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