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 건국인의 밤 개최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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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2-04 17:36 조회 291 댓글 0본문
‘자랑스러운 건국인상’ 안철상 대법관 선정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11월 29일 건대동문회관 금하에서 제35대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김택호(정외 69)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는 김한성(법학 61)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는 2018 건국인의 밤 개최와 관련하여 ‘자랑스러운 건국인상’ 수상자 선정과 건국인의 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결과 대법관이자 법원행정처장인 안철상 동문이 자랑스러운 건국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준비된 만찬을 함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눈 회장단은 동문회와 모교의 위상 제고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으로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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