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국가족 여망에 부응하는 동문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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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3-17 13:58 조회 394 댓글 0본문
맹원재(축산 59) 총동문회장을 비롯 이병혁(축가 59), 맹의재(경제 62), 최요완(경대원) 부회장 등 회장단과 김시명(축산 66) 원로이사, 정건수(상학 67) 전 총동문회장, 김명자(의상 74) 여성동문회장은 1월 1일 설립자 유석창 박사 묘소를 참배했다.
40여 명의 동문과 참배객들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희망찬 한 해의 시작으로 건국가족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한 더욱 활기찬 총동문회가 되기 위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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