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문회 더욱 활기차고 희망 넘치는 멋진 여성동문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19-06-13 15:23 본문 <p style="float: right;"><img src="/data/affiliate/1901/woman1.jpg" style="padding: 0px 5px 5px 5px; width:200px;"></p> 사랑하는 여성동문여러분! 작은 힘을 모으고 모아 큰 에너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 여성 동문 한 분 한 분의 밝은 기운을 모아 더욱 활기차고 희망에 넘치는 멋진 동문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저를 비롯한 동문 여러분의 도움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해마다 많은 졸업생을 내고 있는 후배들에게 든든한 선배로서의 큰 나무가 되어야 하고 발전하는 모교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br><br> 사랑하는 건국대학교 여성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기해(己亥)년 새해에 동문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여성동문회의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셨던 총동문회 맹원재 회장님과 김택호 사무총장님 그리고 항상 배려와 따뜻한 애정을 담아 바라봐 주시는 총동문회 모든 동문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서 애써준 여성동문회 모든 임원진과 나날이 참여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모든 여성동문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br><br> 7기 여성동문회가 시작된 지 이제 9개월이 넘어섭니다. 기꺼이 여성동문회 임원진에 참여해주신 여러 부회장님과 이사님 그리고 운영위원님들의 협조와 노력 덕분에 더욱 견고해진 우리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그 고마움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는 우리 여성동문들의 결집력으로 만들어진 여성동문회는 지난해에도 총동문회와 결속하여 많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한 2018년 4월 제7기 여성동문의 시대를 열면서 회장으로 취임한 저와 함께 50여 명의 임원진들이 한마음이 되어 계획된 일을 추진하고 실천하였습니다. <br><br> 여성동문회 발전을 위한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 하였고, 건대병원과 함께하는 특강을 마련하여 현재 건대병원에서 의술을 펼치고 있는 전문의들의 강의도 듣고 병원투어를 함으로써 건대동문으로서 큰 자부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건국인의 날, 한마음 등반대회, 건국인의 밤, 워크숍 등에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전체 동문과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룸으로써 안주인으로서의 자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여성동문들의 문화강좌나 음악회, 전시회, 박물관 관람과 같은 문화 활동, 등반모임, 번개모임 등의 모임은 지금처럼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br><br> 사랑하는 여성동문여러분! 작은 힘을 모으고 모아 큰 에너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 여성 동문 한 분 한 분의 밝은 기운을 모아 더욱 활기차고 희망에 넘치는 멋진 동문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저를 비롯한 동문 여러분의 도움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아직도 여성동문회에 들어오기를 주저하는 동문들에게 손을 내밀어 자매와 같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할 것이며, 해마다 많은 졸업생을 내고 있는 후배들에게 든든한 선배로서의 큰 나무가 되어야 하고 발전하는 모교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동문 간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여성동문회 운영진도 그 기대에 부응하여 더욱 힘차게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동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br><br> <br><br> <b>2019년 새해 벽두에 </b> <br><br> <b> 건국대학교 여성동문회 회장 김 명 자</b> 목록 이전글박경리 문학과 제임스 터렐의 빛을 만나다 19.06.13 다음글졸업 50주년 기념 18회 동문 재상봉회 열려 19.06.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