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연구원,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총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19-01-31 15:38 목록 본문 모교 인문학연구원은 1월 12일 교내 산학협력관 322호에서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총회 및 정책간담회’ 를 개최했다. ‘인문한국(HK)협의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를 수행 중인 52개(HK사업 43개 연구소, HK+사업 9개 연구소) 대학연구소들이 모인 협의체이다. 현재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은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교이다. 이번 총회 및 정책간담회는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과 한국연구재단의 실무 관계자와 50여개 HK연구소의 소장 및 소속 교수 100여명이 참여했다. 총회에서는 협의회 업무 보고를 비롯해 HK+ 지원예산 확충과 관련된 경과보고가 이루어졌으며, HK사업의 발전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협의회 회장인 김성민 교수는 개회사에서 “인문한국(HK)사업은 향후 한국 인문학의 수준을 가늠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국가적 인문학 지원사업이기에 막대한 책임감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총회와 정책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질적 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글LINC+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발표회’ 개최 19.02.01 다음글LINC+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발표회’ 개최 19.01.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