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이은철(전기공학 81) 동문 > 동문기업 탐방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지식재산권 전문로펌 

한발 앞선 전략적 솔루션…폭넓은 법률서비스 One Stop으로 제공

5T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2003년 설립하여 지적재산권 분야 한 길만을 걸어온 전문 로펌이다. 대표변리사 이은철(전공 81) 동문을 비롯해 특허청에서 심사관으로 재직하며 신기술과 관련된 심사기준 및 관련법 개정에 참여, 심사했던 구성원들이 포진하고 있어 유관기관과의 업무효율성 뿐 아니라 비교우위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지식재산권 출원업무와 심판 및 소송업무, 감정, 라이센스 계약 및 기타 정보 검색, 맞춤형 특허분석(특허맵 작성), 선행기술조사, 기술가치평가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폭넓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5T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이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가 식견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특허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 및 산업분야에서 최고의 경험과 능력, 기술을 갖춘 전문가들이 고객의 권리를 최대한 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식재산 전반의 솔루션과 최상의 IP서비스 제공

“5T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IT/BT/NT/ET/ST 분야를 전공한 변리사들이 발명보호를 위해 아이디어의 구체화부터 특허권 확보까지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5T 아이파스’라는 IP 분석팀을 구성하여 트리즈 전문가, IP 경영 컨설팅 전문가, 특허심판 및 소송 전문가가고객에게 최상의 IP R&D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T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2003년 모교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양대, 중앙대, KAIST 등 전국 유수 대학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다수의 국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2010년 시설관리공단과 도시철도공사를 시작으로 특허맵 컨설팅을 꾸준히 수행해오고 있다.

아이디어의 구체화에서 특허권 확보까지 고객 권리위해 최선

고객에게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One Stop으로 제공하는 5T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팀, 사업지원·분석팀, 해외지원팀, 상표·디자인팀으로 구성되어 특허팀에서는 창작물인 발명의 보호를 위해 아이디어의 구체화부터 특허권 확보까지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지원·분석팀은 트리즈 전문가와 컨설팅 전문가, 기술거래 및 가치평가 전문가들의 운영으로 고객에게 (최상의-삭제) R&D-IP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지원팀은 미국 및 일본에 변리사를 파견하여 보다 신속한 출원부터 등록까지의 절차를 제공하며, 상표·디자인팀은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디자인 이노베이션 전략과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최근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상표와 디자인 등 최근 동향과 이슈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1981년 전기공학과에 입학한 이은철 동문은 석‧박사학위까지 14년간 모교에서 수학하고, 지난 2002년부터 벤처창업강의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모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신규 동문들을 발굴해야 한다”며 능력은 되지만 기회가 닿지 않은 동문들이 모교와 동문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동문은 지난 2011년에 열린 81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재상봉회에서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익의 10%는 모교에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 1억여 원의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연구원에서 특허청 심사관을 거쳐 50여 명의 직원을 둔 대표 변리사로 활동하기까지 쉼 없이 달려온 이은철 동문이 끊임없는 도전과 끈기를 바탕으로 고객의 권리보호와 지식재산권 활용 분야의 선구자로 우뚝 서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