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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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2-01 11:28 조회 485 댓글 0본문
모교 상허교양대학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한 ‘KUL-Saver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KUL-Savers'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재난·위기 상황에서 기초대응능력을 발휘해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줄 수 있는 ‘건국 라이프세이버’ 양성 프로그램으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시민안전파수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상허교양대학은 지난 7월부터 8차례에 걸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KUL-Savers 1기부터 8기까지 총 93명의 시민안전파수꾼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과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다. 교육프로그램은 △위기상황 판단능력 △재난대응 표준행동 교육 △응급처치 3개의 파트로 구성해 학생들이 실제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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