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동안 노하우 축적, AI사업까지 확장 본문 90년도 초반 300개의 업체에서 사용하던 CAD 프로그램의 메인 개발자로써 프로젝트를 완료한바 있는 넥타르소프트의 대표 박성호 동문. 국내의 모든 아날로그 무전기를 디지털 무전기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에 긴급 재난 통신망, 경호를 위한 통신망 등 주요한 통신망 구축 사업에 착수해 10여 년 동안 노하우를 쌓았다. 넥타르소프트가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소리’를 활용해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특히 음성인식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AI까지 모두 다루는 회사로 발전했다. 필요한 것들을 갖추다보니 자연스럽게 음성인식, 빅데이터, 자연어처리를 위한 팀을 전부 다 갖추게 되었다. 현재 비슷한 규모의 업체 중 이렇게 세 가지 구성의 팀을 모두 갖춘 업체는 몇 없다. 더 높은 기술력의 확보를 위해 ETRI와 기술이전을 체결했으며 인재 영입의 자금 마련을 위해 KIBO에서 투자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음성인식 엔진 Abita와 챗봇인 Whizbot을 개발 진행 중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3-20 16:09:50 KU PEOPLE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