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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사업 다각화로 도약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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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시장에서의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반도건설의 사장을 맡고 있는 박현일 동문은 올해 자체 주택 위주에서 도시정비사업, 토목사업, 기업형 임대 아파트 사업, 해외개발사업, 레저사업 등 주택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 주택사업 위주를 벗어나 도시정비사업, 기업형 임대 아파트 사업 등을 확장한다. 특히 도시정비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야 한다며 금융조달을 포함한 새로운 상품 개발을 언급했다. 이를 위해 시장의 빠른 변화에 맞게 모든 영업조직을 재정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수행과 A/S 분야는 고객과 사회가 요구하는 품질·환경·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끌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일류 건설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수준을 높이는 게 박 동문의 계획이다.

모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설계공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박 동문은 삼성물산에서 건설부문 주택사업본부 상무와 전무를 역임하고, 반도건설 부사장으로 영입된 뒤 지난 2017년 반도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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