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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해 후배들에 좋은 표본 되고 싶어

작성일 19-06-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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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투지 넘치며 희생하는 수비로 5월부터 방영하고 있는 tvND ‘FC 도베르만팀의 든든한 주장 역할을 맡고 있는 캡틴 갓덕김덕영 동문. 2016년 모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화 갤러리아, eBaykorea를 거친 그는 최근 미디어를 바탕으로 한 커머스 시장에 도전하고자 축구 콘텐츠 기반 미디어 플랫폼인 고알레(GOALE) 스타트업에 경영진으로 새로운 커리어 플랜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회인 축구 동아리 및 연예인 축구단에서 활동한 김 동문은 다가오는 6월 방영 예정인 tvN ‘마일리지싸커방송에도 주장으로 등장한다. “제 능력에 비해 과분한 역할을 맡게 돼 부담도 되지만, 매회 대결을 통해 기부 적립금이 쌓이는 프로그램인 만큼 누구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화 갤러리아와 eBaykorea MD 직무를 수행하는 5년 동안 모교 후배들을 위해 수십 차례의 멘토링 강의를 진행, 취업에 대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서는 두발 벗고 나선 김 동문은 올해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의 마케팅 학과 지도 멘토링 선배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거 미래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을 때 항상 선배들이 올바른 방향과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시던 게 큰 힘이 됐다고 말하는 김 동문은 자신 역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유통 관련된 취업 조언부터 자기소개서, 면접 등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힌다. 앞으로 스타트업 경영진, 방송인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표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행보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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