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아 ‘사랑의 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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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19 15:43 조회 147 댓글 0본문

학교법인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 원봉사단이 9월 17일 광진구 자양 제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이웃 80가구에게 ‘사랑의 쌀’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 종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단장과 박정희 후원회장, 이인환 자 양 제3동 주민센터장 등이 참석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들으며 꾸준한 관심을 약속했다. 최종문 단장은 “민족 대명절 인 추석인 만큼 우리 이웃들 모두 풍성한 연휴를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 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쌀 후원 및 생필품 지원을 통해 명절 때마다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풀고 있다. 9월 15일에는 새날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100가구에 송편을 나누며 온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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