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배우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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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19 16:16 조회 137 댓글 0본문

배우 배윤경 동문이 평범한 직장인에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밝혔다. “데뷔 전에는 주어진 일만 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과감히 퇴사하고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또 “연기에 더 전념하며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우로서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하트시 그널’과 최근 방송된 SBS ‘골목 식당’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 동문은 모 대기업에서 근무했으나 배우의 길을 위해 퇴사하고 현재 럭키컴퍼니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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